이날 아시아 증시는 은행주와 상품주의 주도로 큰 폭으로 반등한 뉴욕 증시의 영향으로 초반 상승 흐름을 보였다.
다만 주말을 맞아 차익 실현 움직임이 강화됐으며 오늘 밤 발표되는 미국의 고용지표를 앞두고 관망무드도 강해지면서 부담이 늘어나는 모습이었다.
일본 증시는 미국 증시의 반등과 상품주의 강세에 힘입어 1% 이상 상승했다. 반면 중권화권 증시는 중국과 대만이 소폭 하락하는 등 상대적으로 무거운 움직임을 보였다.
5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99.05엔, 1.02% 오른 9768.01엔으로 마감했다.
이날 일본 증시는 큰 폭으로 반등한 뉴욕 증시에 자극 받아 매수 심리가 살아났으며 유가 상승으로 인해 상품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오름세로 마감했다.
하지만 오늘 밤 발표되는 미국 고용지표에 대한 경계심이 여전한 가운데 주말을 맞아 차익 매물이 출회되면서 상승 탄력은 제한됐다.
미쓰이스미토모 금융지주가 5% 가깝게 급등하는 등 대형 은행주가 큰 폭으로 올랐으며 신일본석유를 비롯한 자원주들도 강세를 기록했다.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발보다 0.48% 하락한 2753.89로 마감했다.
초반 유가 상승으로 페트로차이나 등 에너지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며 오름세를 보였으나 다음 주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점차 차익 매물이 늘어나면서 하락 마감했다.
이밖에도 대만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0.28% 하락한 6767.10으로 마감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현지시간 3시 44분 현재 0.48% 오른 1만 8590.71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