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의 박현욱 애널리스트는 5일 "이제는 중국이 전세계 철강수급에 긍정적으로 기여하는 바가 커졌다"면서 "중국이 철강공급 과잉의 주범이라는 시각에선 벗어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 애널리스트는 "중국의 철강수요 증가를 살펴보면 봉형강이 견인했다"며 "봉형강은 4월들어 전년동월대비 16%, 1월대비 23%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이러한 철강의 실질수요 회복은 건설과 자동차의 부양책 때문"이라며 "4월 중국 고정자산투자 증감률과 자동차생산량은 각각 31%와 18%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