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형 펀드인 '글로벌그린파워 주식형 펀드'와 달리 '한국투자 녹색성장 주식펀드'는 국내 녹색성장기업을 대상으로 운용하는 상품인 것.
눈에 띄는 점은 녹색테마주에 국내업종 대표주를 포함시킴으로써 안정성 확보에 한층 주력했다는 점이다.
5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이번 상품은 국내 신재생 에너지, 화석연료 청정화, 에너지효율향상 산업 등의 녹색성장기업과 함께 일반 업종대표주에 분산 투자하는 방식으로 운용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녹색기업 성장 이익실현에 따른 시간 차이 및 테마펀드와 시장(KOSPI)간 발생하는 괴리율을 축소시켜 운용의 안정화를 극대화한다는 전략.
주요 투자대상은 풍력,LED,전력IT섹터 기업 약30여개 종목과 국내 업종 대표주식 약10여개 종목이며 비율은 7:3수준으로 구성된다.
또 매 3개월마다 투자대상 종목에 대한 정량적, 정성적 분석을 통해 △ 명확한 기업분석 △ 정책변화 △ 산업별 성장단계를 반영하여 투자비중 조정 및 자산배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펀드 운용을 담당하는 한국투신운용의 김경섭 주식운용팀장은 “조기 성장 동력화 그룹 기업을 우선적 발굴 투자해, 동일 그룹펀드 내 초과수익을 추구할 계획”이라며 “테마주에 대한 적절한 분산투자와 일반종목의 집중투자를 통해 수익의 지속성 및 안정성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입 문의는 한국투자증권 고객상담실(1544-5000)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