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매일유업이 색소, 안정제, 향료 등을 전혀 넣지 않은 건강 요구르트 '바이오거트 퓨어'를 출시해 시장 선도에 나선다.매일유업(대표 정종헌)은 4일 색소, 안정제, 향료 등을 전혀 넣지 않은 떠먹는 요구르트 '바이오거트 퓨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퓨어'는 생산 과정에서 큰 통에 발효시킨 뒤에 각각 용기에 나눠 담는 기존 방식이 아니라 각각 개별용기에 저지방우유와 유산균을 혼합해 담은 뒤 일정온도에서 자연 발효시키는 신개념 방식을 도입했다. 또 '퓨어'는 저지방 우유에 콜라겐을 100mg이나 넣었고 저지방 우유에서 유당까지 제거해 우유를 먹지 못하는 소비자들을 배려했다.
발효유팀 신근호 팀장은 "국내에는 생소한 안정제, 향료, 색소 등이 없는 무첨가 요구르트가 만들어지기까지 많은 시행착오와 60억원의 최신 설비 도입 등 개발 과정에서 어려운 점이 많았다"며 "이러한 끊임없는 개발노력으로 고객에게 정통 요구르트를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무첨가 요구르트 '퓨어'의 제품홍보를 위해 김연아선수를 선정했다. 김연아선수의 TV-CF는 오는 15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