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올해 예상 매출액은 전년 대비 6.6% 증가한 3823억원, 영업이익은 11.5% 증가한 61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0.7%P 개선된 16%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2/4분기 실적 시장기대치 상회 예상
- 목표주가 24,500원(상향), 매수 의견 유지
목표주가를 24,500원으로 13.4% 상향 조정한다. 목표주가 산출은 올해 예상 EPS 1,644원에 Target PER 14.9배(과거 2004~2008년 5개년 산술평균 PER(Low)에 15% 할인율 적용)를 적용했다. 또 투자등급도 매수의견을 유지한다. 그 이유는 1) 영화 상영업체 시장점유율 1위업체로서 프리미엄 보유, 2) 경쟁심화에도 불구, 우량 사이트 확보로 시장점유율 지속 확대 예상, 3) 관람객수 증가에 따른 상영매출 성장과 상점매출 확대로 수익성 개선 추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 2/4분기 실적 시장기대치 상회 예상
4월 직영관람객수가 전년동월 대비 4.1% 증가한데 이어 5월에도 전년동월 대비 11% 급증한 4백만명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직영관람객수 증가는 7급공무원 등 국산 영화의 흥행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6월에도 마더, 터미네이터4, 박물관이 살아있다2(개봉예정)의 흥행에 힘입어 직영관람객수 증가가 예상된다. 상영매출과 매점 매출이 직영관람객수와 연동되는 점을 고려할 경우 2/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2/4분기 매출액은 918억원(+5.2% yoy), 영업이익 143억원(+18.5% yoy)으로 실적 호전이 예상된다.
- 올해 실적 견조한 성장 지속될 전망
올해 예상 매출액은 전년 대비 6.6% 증가한 3,823억원, 영업이익은 11.5% 증가한 611억원으로 전망된다.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0.7%P 개선된 16%로 추정된다.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실적 성장이 예상되는 이유는 1) 비상영부문인 수익성이 높은 상점매출이 콤보상품 판매 증가에 따라 ARPU가 상승하여 매출이 확대되고 있고, 2) 우량 사이트 확보로 시장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과점 상황이 성장성과 수익성을 증대하는 효과로 나타나고 있으며, 3) 경기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한 수익모델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