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이트레이드증권을 이용하는 투자자들은 전용 HTS를 이용해, 일본주식, 홍콩주식에 이어 미국주식까지 거래할 수 있게 됐다.
이트레이드증권 미국 주식 실시간 온라인 매매서비스는 미국 최대 온라인 증권사와 공동개발했으며, 이 회사의 국내최저 수수료 해외주식 전용 HTS인 '글로벌 씽'을 통해 제공된다.
이트레이드증권은 "보다 저렴하고 손쉽게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모든 주식과 다양한 ETF를 거래할 수 있게 됐다"며 "더불어 이트레이드증권에서는 미국의 유명한 온라인 리서치 기업인 Barchart社의 리서치자료도 무료로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트레이드증권에 따르면 미국주식 온라인 매매서비스는 최대 10만주 또는 100만달러까지 주문건당 25달러의 고정 수수료로 실질적인 국내최저 수수료를 제공한다.
현재 미국 주식 온라인 매매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사는 주식수와 매매건수에 따른 수수료로, A사의 경우 매 1000주당 20달러, B사의 경우 매 2000주당 25달러를 징수하고 있다. 따라서 만약 Citi은행주를 3.5달러에 10만주를 한번에 매수할 경우 A사는 2000달러, B사는에서는 1250달러가 징수되나, 이트레이드증권에서는 주문 1건에 대한 수수료인 25달러만 징수된다.
이트레이드증권의 김우석 해외영업팀장은 "이번 서비스 오픈으로 개인 투자자들이 쉽고 저렴하게 미국주식 매매가 가능해짐에 따라 국내 투자자가 관심을 가지고 있던 앰코(AMKOR)나 렉산(Rexahn) 같은 미국에 상장된 한국계 기업이나, 미국 주식시장에서 원자재 가격 강세로 인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미국 원유 ETF나 금융주 ETF 등에 대한 투자도 활성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트레이드증권 미국주식 매매를 위한 계좌 개설은 이트레이드증권 지점이나 제휴은행을 통해 가능하며, 계좌개설 및 미국주식과 관련한 투자상담은 이트레이드증권의 해외주식 전용 상담전화(02-3779-8888)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