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주관하는 2009년도 '미래기반기술개발사업(나노분야)' 신규 과제 공고에는 서울대 조명행 교수와 이진규 교수팀이 '물리화학적으로 표준 평가된 다중영상용 다기능성 나노조영제의 생체 유해성 표준화 원천기술개발' 이라는 과제명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에 오는 6월부터 최대 총 사업비 18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과제의 목표는 나노기술분야의 역량강화와 미래 신산업 원천기술 수요 대처를 위한 기초 원천기술 확보 및 저변 확대며, 목적은 조영관련 나노 소재의 유해성 평가 및 원천기술 확보로 MR/CT 다중 조영이 가능한 나노소재 개발이다.
베스텍 김준성 공동대표는 "서울대 박사학위과정 중 조명행, 이진규 서울대 교수와 2002년부터 나노소재 개발, 활용 및 유해성 평가와 관련된 공동연구를 통해 손발을 맞춰본 적이 있다"며 "본 과제를 유기적으로 진행, 성과를 앞당길 것"이라 말했다.
한편 베스텍은 MR/CT 조영제 개발을 통해 기존의 줄기세포 이미징 관련 제품과 더불어 바이오 이미징, 나노 조영제 개발 전문 기업으로 사업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베스텍 채현종 대표이사는 "이번 국가부처의 주요사업 과제선정이야말로 당사의 신조영제 사업의 타당성 및 성장성에 대해 다시 한번 검증 받은 것"이라며 "국책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고부가가치 사업을 통한 고수익 창출을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