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29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전일대비 6.19% 오른 1만5450원을 기록중이다.
신영증권 한승호, 한종효 애널리스트는 이날 "하나투어처럼 여행시장 회복시 수혜주인데다 밸류에이션 메리트도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하나투어와 비교해 외형차이만 있을 뿐 수익모델이나 영업여건이 비슷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특히 이 회사는 높은 주당순이익(EPS) 성장률과 자기자본순이익률(ROE)에도 불구하고 2010년 실적 기준으로 볼 때 P/E는 하나투어대비 40% 이상 낮다"고 덧붙였다.
키움증권 손윤경 애널리스트도 "일본 신종플루 영향으로 모두투어가 하나투어에 비해 최근 조정을 깊게 받아 많이 주가가 내려간 상태"라며 "곧 있을 성수기를 앞두고 여행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하나투어에 비해 모두투어가 주가가 많이 빠진 것을 감안해 더 탄력적으로 오르고 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