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주식시장에선 북한의 핵실험 도발 등으로 남북간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전쟁관련주들의 급등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11시 26분 현재 휴니드는 나흘째 상한가를 이어가고 있으며 빅텍은 3일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이 외에 HRS(14.70%), 퍼스텍(10.99%), 스페코(13.12%) 등 방산업체들의 주가가 연일 고공행진을 하는 상황이다.
더욱이 북한의 2차 핵실멍에 이어 한미연합사령부가 북한의 추가 도발할 가능성에 대북정보감시태세인'워치콘'(Watch Condition)을 한 단계 격상, 주식시장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한편 한일단조는 주로 탄약과 미사일 탄두 부품제조업체로 지난해 총 844억원 매출 가운데 방산 매출이 170억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새롭게 방산주 대열에 끼어들 것으로 보인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한일단조는 최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호재로 인해 다소 올랐지만 증권가에서 방산주로 부각되지 않은 상태"라며 "관심을 갖을 필요가 있다"고 귀띔했다.
또한 이엠코리아(12.79%)도 대형 군납 프로젝트 진행 중이라는 소식과 대북긴장 고조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새롭게 테마에 편입되는 모양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