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의 허민호 애널리스트는 27일 보고서를 통해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이 회사는 동종업체내 최대의 제1금융권 고객기반을 확보하고 있어 기존 고객의 컨택센터 교체수요를 지속적으로 수주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삼성카드 등 제2금융권 고객 확대에 따른 추가 수주도 기대돼 소폭의 증가세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허 애널리스트는 이어 "2008년부터 인터넷전화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이 부문에서 품질 경쟁력을 보유한 이 회사의 수혜가 기대된다"며 "향후 인터넷전화 가입자 수가 확대됨에 따라 인터넷전화의 멀티미디어 서비스 제공을 위한 플랫폼 수요가 증가해 중장기적으로 이 부문의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컨택센터부문 최대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순항 지속
1분기 매출액 51.3억원, 영업이익 2.1억원
인터넷전화시장 확대에 따른 통신사업(BcN) 중장기 성장성 제고
2009년 안정적인 외형성장세 지속, 수익성 개선 기대
-1분기 매출액 51.3억원, 영업이익 2.1억원으로 부진한 실적 기록
브리지텍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9% 증가한 51.3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38.9% 감소한 2.1억원을 기록했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컨택센터 매출액은 2008년에 수주한 프로젝트의 진행으로 38.0억원을 기록했으며, 서비스부문은 기존 고객 유지 및 신규 고객 유치로 13.3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2.8%p 하락한 4.1%를 기록했는데, 이는 2008년에 수주한 원가율 높은 신규 SI프로젝트 진행에 따른 것이다.
-인터넷전화시장 확대에 따른 통신사업(BcN) 중장기 성장성 제고
동사는 인터넷전화용 멀티미디어 서비스(발신자 표시, 링백, Push영상광고 등)를 제공하는 플랫폼인 애플리케이션 및 미디어 서버 등을 KT에 공급하고 있다. 2008년부터 인터넷전화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동 부문에서 품질 경쟁력을 보유한 동사의 수혜가 기대된다. 1분기에는 통신사들의 프로젝트 지연으로 동 부문의 매출이 발생하지 않았으나, 향후 인터넷전화 가입자 수가 확대됨에 따라 인터넷전화의 멀티미디어 서비스 제공을 위한 플랫폼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어서
중장기적으로 동 부문의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
-경기침체에도 불구, 2009년 외형성장세 지속 및 수익성 개선 기대
2009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1.5%, 16.7% 증가한 285억원, 32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매출액의 경우,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동사는 동종업체내 최대의 제1금융권 고객기반을 확보하고 있어 기존 고객의 컨택센터 교체수요를 지속적으로 수주할 것으로 예상되며, 삼성카드 등 제2금융권 고객 확대에 따른 추가
수주도 기대되어 소폭의 증가세를 기록할 전망이다. 한편 영업이익률은 전년대
비 1.4%p 개선된 11.2%를 시현할 것으로 기대되는데, 이는 컨택센터의 교체수
요 수주가 신규 수주와 달리 솔루션 중심의 프로젝트라서 원가율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