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2009년 2/4분기에도 일부 E&P 이익이 반영되기 시작해 334억원의 세전이익을 달성하며 분할 이후 사상 최고치 실적을 갱신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7,400원으로 상향 조정
최근 가파른 주가 상승을 보이고 있는 LG상사에 대해 당사에서는 여전히 조정시마다 매수관점에서 대응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2009년 2/4분기부터 E&P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어 기업가치의 중심이 상사부문에서 E&P로 펀드멘탈의 큰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목표주가는 E&P 성과가 가시화되며 2009, 2010년 EPS가 86.5%, 40.9% 증가하는 것을 감안 PER 15.6배를 적용한 것이다. 목표 PER은 시장 대비 프리미엄을 적용한 것이지만, 이 회사의 실적 추세를 감안할 때 충분히 달성 가능하며 오히려 향후 탐사단계에 있는 광구들이 생산단계에 진입하게 되면 추가 상승도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 2009년 E&P 이익 596억원, 2010년에는 924억원으로 급증
2008년 E&P 부문에서 140억원대 이익을 달성했던 이 회사는 2009년에는 E&P 이익이 596억원에 달하고 2010년에는 924억원으로 급증할 전망이다. 이미 오만웨스트부카 유전에서의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고 그 외 인도네시아 MPP 석탄광, 카자흐스탄 ADA 유전, 라푸라푸 동광에서의 이익증가도 전망되기 때문이다. 2010년에도 중국 완투고 석탄광, 인도네시아 뚜뚜이 석탄광 생산과 2009년 생산 시작된 광구들의 생산량 증산이 예정되어 있어 실적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탄소배출권 사업도 가시화될 예정인데, 2010년부터는 이 회사 이익으로 반영되며 실적 개선폭을 확대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 2009년 세전이익 83.9%, 10년 40.9% 증가하며 실적모멘텀 부각
이와 같은 E&P 부문 성과는 결국 이 회사 실적 개선요인으로 작용하며 2009, 2010년 세전이익이 83.9%, 40.9% 증가하는 실적모멘텀으로 나타날 전망이다. 2009년 2/4분기에도 일부 E&P 이익이 반영되기 시작할텐데, 334억원의 세전이익을 달성하며 분할 이후 사상 최고치 실적을 갱신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