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2시 33분 현재 현대중공업은 전일 대비 5.11% 하락한 21만 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각 일정이 아직 많이 남아 있고 딜 자체의 성사가능성도 현재로선 가능성이 거의 없다라는 것이 주된 분석이다.
당사자인 현대중공업과 하이닉스 역시 "근거 없는 얘기"라며 일축했다.
모 증권사 조선담당 애널리스트는 "현대중공업은 과거 2000년대 초반 미국법인에 투자해서 큰 손실을 입은 아픈 경험이 있다"며 "현대중공업의 역사를 아는 사람이라면 이같은 루머가 근거 없다는 사실을 알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증권사 관계자도 "매각 일정조차 나와 있지 않은 상황에서 이런 얘기가 나온 것이 좀 뜬금없다"며 "다만 현대중공업이 자금력이 풍부해서 하이닉스의 인수후보군중 하나로 꾸준히 제기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