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상건 기자] 한국 AIG생명은 25일 그동안 브랜드명으로 사용했던 ‘AIG생명’을 오는 6월 1일부터 영업인가명인 ‘AIA생명‘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또한, 같은 날 AIA 생명의 새로운 브랜드 CI도 출시될 계획이다.
AIG생명은 지난 3월 AIG 본사의 자본구조 개선을 위한 조치에 따라 아시아생명 보험 본부인 AIA(American International Assurance)가 특수목적으로 이전됐다.
이에 따라 AIA는 AIG와 별개의 독립사업체로 운영되고 있으며 한국 AIG생명은 AIA로 변경되게 됐다.
AIA는 AIG의 아태지역 생명보험을 총괄하고 있으며 지난 1919년 상해에서 창립됐다.
또한 AIA는 2009년 현재 약 600억 달러의 자산규모를 기록하고 있으며 2000만명의 고객과 25만명의 영업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AIG손해보험도 사명변경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IG는 한국의 AIG손해보험을 포함해 손해보험 부문에 속한 자회사들을 AIU홀딩스라는 지주사를 신설해 통합할 계획이다.
AIU홀딩스는 AIG와 별개의 독자적인 이사회와 경영진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