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현재 개발중인 신규 항암제에 대해서도 최근 단일물질을 찾아내 이에 대해 특허 및 논문게재를 준비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기사는 25일 오전 9시 34분 유료 기사로 출고됐습니다.)
푸드사이언스 박진현 사장은 25일 뉴스핌과의 전화인터뷰에서 "작년 9월 이마트에 진출한데 이어 최근 전국 4300여개 매장을 갖고 있는 패밀리마트에 '모닝파워'가 들어갔다"며 "몽골과 러시아를 중심으로 해외 매출도 가시화되고 있다"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또한 국내 최대 편의점 점포를 갖는 패밀리마트에 이어 여타 편의점들과도 추가 유통망 협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박 사장은 "숙취해소 음료의 경우 소비자들이 손쉽게 살 수 있는 편의점이 이마트 등 대형마트보다 훨씬 유리하다"며 "이마트 진입이후 소비자들의 요구가 밀려와 이처럼 편의점 진출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해외 진출도 최근 성사되며 모닝파워의 매출 확대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몽골내 최대 유통망을 갖춘 현지인을 통해 모닝파워 수출이 최근 이뤄진 가운데 러시아 수출도 곧 시작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푸드사이언스의 바이오사업 진척도도 주목되는 부문이다. 박 사장은 "항암제까지 갈 수 있는 단일물질까지 찾았다"며 "이에 대해 현재 특허 및 논문게재를 준비중에 있다"고 밝혔다.
다만 "대형 제약사들처럼 항암제의 경우 약처방까지 가긴 불가능하며 기술이전을 시킬 계획으로 현재 개발중에 있다"며 "조만간 논문이 나올 예정이며 특허건도 빠른 시일내에 처리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푸드사이언스는 금강철강이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지난 2006년 6월 푸드사이언스 주식 2만 8000주(53.85%)를 취득하며 계열사로 편입된 바 있다.
이와함께 박 사장은 최근 증권가에서 제기된 '연내 코스닥 상장추진설'에 대해 "올해 당장은 아니지만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우회상장 등의 방법을 전적으로 배제하진 않겠지만 가능한 한 직상장을 추진할 생각"이라고 답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