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정부와 노 전대통령측은 장례 형식을 국민장으로 치르기로 합의하고 세부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장례는 7일장으로 진행되며 고인의 뜻에 따라 화장하기로 했으며 장지는 봉하마을로 결정됐다. 장의위원장은 한승수 국무총리와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공동으로 맡게된다.
국민장(國民葬)은 정부가 공식 주관하는 장례의식 가운데 하나로서 국장(國葬) 다음으로 격이 높은 장례절차다.
국민장은 장의 기간이 7일 이내이고 장의비용은 일부 국고에서 지원된다.
역대 대통령 중 국민장은 2006년 서거한 최규하 전 대통령에 이어 노무현 대통령이 2번째다.
한편 정부는 이날 오후 한승수 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소집하고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 계획'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