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4일 네오위즈게임즈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12개월 목표주가를 9만원으로 상향했다.
앞서 지난 22일 네오위즈게임즈는 장종료 후, 발행가 5만 6000원 보통주 90만주의 유상증자 직후 주식 1주당 1주의 비율로 무상증자를 의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홍종일 애널리스트는 이에 대해 "신주발행가격이 5월 22일 종가 7만 7000원 대비 27.3% 낮다"며 "기존 주주들의 주당 가치가 희석되는 것은 불가피하지만 2009년과 2010년 EPS 희석은 각각 3.7%와 5.7%에 불과하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홍 애널리스트는 "유동성 보강으로 기관 및 해외 투자자들의 투자참여가 수월해지며 유상증자 자금을 활용한 인수, 게임라인업 확대 등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유무상증자는 기업가치에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