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국가 신용등급 하향 관측에 대한 경계심이 경기 전망을 불투명하게 만드는 악재로 지속되고 있다.
일본 증시는 일본 은행이 3년만에 경기판단을 상향했지만 미미한 시장의 반응속에 낙폭을 다시 확대하고 있다.
중화권 증시도 대만을 제외하고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중국이 전장보다 무거운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홍콩 역시 2% 가깝게 급락하며 전장을 마감했다.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지수는 현지시간 2시 34분 현재 9193.99엔으로 전날보다 70.16엔, 0.75% 하락하고 있다.
엔/달러 환율 하락세가 다소 진정된 기미를 보이며 94엔선에서 움직이고 있지만 여전히 추가 하락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고 있으며 미국 GM의 파산 관측도 투자자들의 심리에 부담을 주고 있다.
이날 워싱턴 포스트는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 미국 재무부가 GM이 이르면 다음주에라도 파산보호에 들어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같은 시간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67% 하락한 2593.17을 기록하고 있다.
증시 과열에 대한 우려와 경기회복 전망이 후퇴하면서 석탄과 비철금속주가 하락하고 있다.
이밖에도 홍콩 증시는 전날보다 1.88% 하락한 1만 6875.78로 전장을 마감했으며 대만 가권지수는 0.28% 상승한 6737.29로 마감, 엿새째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