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쿠버 올림픽을 향해 캐나다에서 훈련중인 김연아 선수가 현대차 베라크루즈를 탄다.
현대차는 21일(현지시간) 캐나다 판매법인에서 공식 후원중인 피겨 스케이팅의 김연아 선수에게 베라크루즈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연아 선수에게 전달된 베라크루즈는 블랙 다이아몬드 색상의 3.8L 람다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4륜 구동 모델이다. 눈이 많은 캐나다에서의 안전을 고려해 VDC와 6개의 에어백이 장착됐다.
김연아 선수는 이날 "평소 디자인이 예쁘고 안전한 것으로 알고 있던 베라크루즈를 직접 부탁했다"며 "캐나다에서 듬직하고 좋은 친구가 생겼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차는 작년 12월 김연아 선수와 2년간 공식 후원 계약을 맺고, 국내에서는 제네시스와 그랜드스타렉스를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