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역외NDF선물환율이 1240/1242원으로 전일 현물환대비 하락 마감하면서 하락압력으로 작용했다. 다우지수 하락 속에서도 글로벌 달러화 약세 기조에 연동해 원/달러 환율은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4분 현재 1239.00/30원으로 전날보다 9.60/3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6월물은 1239.70원으로 전날보다 6.9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241.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7.60원 하락 출발했고 이후 소폭의 오르내림을 보이면서 거래 진행되고 있다.
유로/달러화가 1.39달러선까지 치솟는 등 달러화 약세 기조가 이어지고 있어 원/달러 환율 또한 증시 조정세 예상 속에서도 하락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글로벌 달러화 약세에 연동될 것으로 보이나 1230원선에 대한 부담이 환율에 강한 하방경직성을 제공하고 있어 낙폭 확대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