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진코웨이(대표 홍준기)는 지난 20일 주부고객 체험단인 '마담슈머' 30여 명과 함께 충남 유구읍 유구리에서 '유구천 가꾸기' 환경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마담슈머 및 임직원들은 유구천 주변 정화활동으로 하천 살리기 운동에 동참했으며, 함께 참가한 자녀들과 친환경 농법인 우렁이 방사와 봄나물 캐기를 통해 자연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유구천 가꾸기' 활동은 지난 2003년부터 웅진그룹이 7년 째 실시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급격한 환경변화로 인해 오염된 하천을 재생시키기 위한 친환경 프로그램이다. 웅진코웨이는 마담슈머 1기를 모집한 지난해 이들과 함께 유구천 가꾸기를 진행한 바 있다.
마담슈머와 함께하는 유구천 가꾸기 봉사는 회사 임직원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닌 '고객참여형 사회공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웅진코웨이는 이번 활동을 통해 마담슈머들에게 기업경영에 참여하는 프로슈머로서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동시에, 제품 개발에만 치중하지 않고 나아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까지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웅진코웨이 윤현정 마케팅 본부장은 "고객과 함께 하는 환경 살리기 운동을 통해 고객참여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며 "제품, 서비스, 마케팅뿐 아니라 사회공헌 등 기업활동 전반에 고객참여를 가속화해 열린 방식의 신뢰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담슈머(Madamsumer)'는 여성을 뜻하는 마담(Madam)과 소비자를 뜻하는 컨슈머(Consumer)의 합성어로, 웅진코웨이 제품·광고· 마케팅을 평가하는 주부 마케터를 뜻한다. 구매 결정권을 가진 주부고객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해 웅진코웨이가 지난 해부터 실시한 온∙오프라인 고객참여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