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1일 오전 10시 15분 유료 기사로 출고됐습니다.)
21일 에버테크노 관계자는 "현재 공장의 준공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이에 발맞춰 완공과 함께 생산 인프라도 셋업 될 예정"이라며 "이미 기본적인 생산에 필요한 데모장비 등은 현지에 보내져 있는 상태며 다음주부터는 생산인프라 셋업과 관련, 본격적인 인력파견과 현지 인력채용도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LVDS케이블은 기존 방식에 비해 신호전달 능력이 우수하며, 기존제품보다 단가가 낮아 경쟁력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격경쟁력을 기반으로 대외 영업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늦어도 상반기내 LVDS본격적인 생산 및 판매가 이뤄질 것"이라며 "향후 이에 따른 실적개선도 기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뿐만아니라 에버테크노는 신재생에너지, LED 등 신성장 동력확보를 위한 투자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6월 발광다이오드(LED)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에버브라이튼을 자회사로 편입했다"며 "현재 에버브라이튼은 LED사업에서 실질적인 매출도 발생하고 있어 향후 지분법평가익도 증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LED사업 외에도 계열사인 에버솔라에너지를 통해 태양광 발전시스템 및 모듈 사업도 진행중에 있다"며 "올 3/4분기 경에는 이런 신사업들의 구체적인 성과도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