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국프랜지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공장설립에 착공한 자회사 서한ENP의 조선과 풍력 단조전문생산 공장설립을 마무리하고 내달 본격생산을 시작한다.
(이 기사는 21일 오전 10시 08분 유료 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서한ENP의 조선과 풍력 단조 전문생산 공장은 지난해 하반기 경북 경주 산업단지에 부지를 마련하고 공장설립자금 1600억원과 운전자금 500억원등 총2100억원의 설비투자와 운전자금이 투입됐다.
생산되는 물량은 조선사에 필요한 단조부품과 풍력발전에 사용되는 단조부품등으로 각각 생산량은 선박엔진부품 5만톤 풍력부품 5만톤 등 총 10만톤 규모다.
한국프랜지 관계자는 "자회사인 서한ENP가 경주에 조선과 풍력단조 전문공장설립을 마치고 생산설비설치도 거의 마무리작업에 들어간 상태"라며 "빠르면 내달부터 조선과 풍력 단조부품을 생산해 공급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본격생산되는 단조부품들은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 공급될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