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타깃은 올해 1/4분기 5억 2200만 달러, 주당 69센트의 순익을 기록해 6억 200만 달러의 전년동기 순익에 비해 13%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분기 매출은 지난해에 비해 0.2% 늘어난 148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동일 점포매출은 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이 회사가 주당 58센트의 순익과 148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타깃은 정규거래에서 2.4% 상승했으며 시간외 거래에서도 소폭 추가 상승한 42.95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미국 의류전문 업체인 리미티드 브랜즈(Limited Brands) 역시 예상보다 깜짝 실적을 발표하면서 마감후 거래에서 주가가 반등했다.
이날 리미티드는 1/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260만 달러, 주당 1센트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월가 전문가들은 이 회사가 주당 4센트의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분기매출은 17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0% 감소했으며 동일점포 판매는 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리미티드는 올 2/4분기 주당 11~16센트의 순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올해 순익 전망치는 67~87센트로 제시했다.
리미티드는 정규거래에서 2.4% 하락했으나 마감후 거래에서 3.09% 반등한 12.02달러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