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와 통신서비스품질평가협의회, 이동통신 3사는 이동전화 서비스 품질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따라서 이동통신 이용자는 오는 20일부터 '이동전화 통화품질 조회서비스(www.qmap.kr)'를 통해 전국 주요 지역과 구간(철도, 고속도로)의 이동전화 품질을 손쉽게 검색할 수 있게 된다.
이 사이트에는 주요 지역ㆍ구간별 전반적인 통화환경(커버리지, 전파세기)과 함께 통신서비스품질 평가협의회와 이동통신 3사가 실시한 2억건의 통화품질 측정결과가 올려져 있다.
◆ 품질평가협의회의 3G 서비스 품질측정 결과
- 음성통화서비스 : SKT, KTF
- 무선데이터통화서비스 : SKT, KTF, LGT
- 영상통화서비스 : SKT, KTF, LGT
◆ 이동통신사업자의 2세대(2G), 3세대(3G) 서비스 품질측정 결과
- 음성통화서비스 : SKT(2G, 3G), KTF(2G, 3G), LGT(2G)
- 2G, 3G 무선데이터서비스 : SKT, KTF, LGT
- 3G영상통화서비스 : SKT, KTF, LGT
방통위, 품질평가협의회, 이동통신 3사는 세계 최고수준의 통화품질에 걸맞은 이용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세한 이동전화 품질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키로 하는 한편, 관련 정보를 활용한 마케팅 과당 경쟁 등 부작용을 최소화하기로 합의했다.
방통위 관계자는 "이번 품질정보 공개가 이동통신 이용자의 만족도 향상과 함께 사업자의 품질향상을 위한 투자유발 등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