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대우조선해양(대표 남상태)은 지난 17일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남상태 사장과 최창식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노사합동 문화행사를 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해 사상 최대규모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하기까지 노력한 임직원과 가족을 격려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9명의 지역 소년소녀가장을 초청, 남상태 사장과 최창식 노조위원장이 함께 다과를 나누며 격려했다.
남상태 사장은 "오늘 이 자리는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사상최대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올린것에 대한 자축”이라며 “세계 1위 조선해양기업이라는 더 밝은 미래를 향해 전 임직원과 가족의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최창식 노조위원장도 “대우조선해양은 매각이라는 큰 파도를 이겨내고 이제 조선해양분야에서 세계 1등이라는 큰 목표로 달려나가자"고 답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오는 2015년 매출 20조원을 달성해 명실공한 글로벌 선도 조선해양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공유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