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3노드디지탈은 지난 14일 삼보컴퓨터와의 MOU 체결에 따라 1차로 노트북 및 넷북 모델들에 대한 양산을 본격 추진한다.
3노드디지탈그룹은 이번 프로젝트를 맞게 될 관련 자회사인 3노드멀티미디어에 전담 TFT를 편재해 양산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1차로 오는 8월까지 첫번째 모델에 대한 제품개발 및 양산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으며 삼보컴퓨터 제품에 대한 중국 내 유통 대행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
3노드디지탈그룹 관계자는 "이번 3노드그룹과 삼보컴퓨터와의 협력은 양사간 시장과 기술, 생산기반 등 공유, 새로운 사업기회를 창출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이와는 별도로 3노드는 중국에 진출하려는 한국 중소기업들과의 협력을 한국상장 이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3노드디지탈그룹은 신성장동력으로 넷북사업을 자체 추진 중에 있으며 올 7월까지 1차 50만대 규모의 제1 생산라인 구축을 완료하고 2010년까지 추가로 연산 100만대 규모의 제2의 생산라인을 확보할 예정이다.
사업 첫 해인 올해 약 10만대(300억원)의 판매를 시작으로 2012년까지 세계시장에 약 200만대를 공급해 중국시장점유율 20% 점유를 목표로 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