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8일 오전 9시 56분 유료 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스페코 관계자는 18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지난해 말부터 올해 1/4분기까지 글로벌 금융불안으로 인한 일시적인 매출감소가 이어졌지만, 현재 해외시장인 서남아시아, 중동, 기타 해외지역에서 활발한 계약상담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수출국가들이 국제부흥개발은행(IBRD)에서 차관을 들여서 설비를 설치하는 나라들이 많아 플랜트부문이 주춤했지만 3월 이후 미뤄지던 재생플랜트 부분 계약건들이 성사되고 계약을 진행되고 있다"며 "올해 매출목표인 570억, 영업이익 40억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스페코는 해외수출 대부분이 플랜트부문이며 수출비중은 65%에 달한다.
한편 스페코는 내년부터 재생아스콘 사용이 의무화되면서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재생아스콘 사용이 법제화되면서 하반기 이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재생아스콘 플랜트 부분을 설비할 수 있는 회사는 국내 상장사로 스페코가 유일하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