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
- 전년동기,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순이익 증가하며 턴어라운드
경기침체 속에서도 매출액은 15% 증가한 3347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0.4% 증가한 80억원과 29억원을 기록함. 2008년 3/4, 4/4분기 지분법과 외환 손실로 400억, 310억원대 대규모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던 최악 상황에서 벗어나 안정적 이익기조로 진입하고 있음. 부문별로는 환율 상승과 원료가격 상승에 따른 마진 압박으로 식품사업의 이익이 소폭 감소하였으나 화학부문에서 수익성 향상에 주력하여 전년 동기대비 흑자 전환함.
- 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향후 실적에 대한 조심스런 기대
2008년 1200억원대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던 삼남석유화학이 130억원대 당기순이익으로 흑자전환하고 269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던 휴비스가 1/4분기 영업이익 70억원으로 강한 턴어라운드를 보여주어 동사 실적을 짓눌렀던 훼손 요인들이 점차 사라지고 있음. TPA, PET 등으로 이어지는 자회사 화학 계열사들의 사업 영역이 변동성이 크다는 점에서 속단하기는 어려우나 안정적 수익기조 진입을 통해 이 회사 가치도 안정적 기조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됨.
- 환율 안정과 화학자회사 흑자전환으로 재평가 예상
2008년 3/4분기 이후 3분기 연속 환차손을 기록했으나 점차 그 폭은 축소되고 있으며 2/4분기부터 환율 안정 시 실적 개선 속도는 더욱 빨라질 전망. 또한 삼남석유화학과 휴비스의 실적 안정세가 지속될 경우 이 회사 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이어질 전망이며 PBR 0.5배에 불과한 현재 주가는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