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의 박영호 애널리스트는 18일 "평화정공은 올해 현대차 등의 국내생산 감소로 매출액이 줄어들 것이나 감가상각비 등 고정비 감소에 따른 원가율 개선으로 영업이익은 20.2% 증가할 것"이라며 "순이익은 이어징시장 현지공장 실적호전이 가세하며 42.9%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애널리스트는 "1/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15.7% 감소한 20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감산과 GM 매출채권 등에 대한 대손상각 36억원을 감안하면 매우 양호한 편"이라며 "감가상각비 감소로 매출원가율은 전년동기 대비 5.2% 하락했고, 해외 공장의 실적호조로 세전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42.4%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2/4분기에는 현대차 그룹 등의 가동률 호전으로 전분기보다 7.2% 증가한 744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박 애널리스트는 "평화정공이 올해 예상실적 기준으로 PER 5.0배에 거래되고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며 "중장기적으로 이머징마켓 중심의 안정적인 공급능력과 제품 경쟁력 확보를 바탕으로 해외고객 중심의 다각화를 통한 성장이 유망하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