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의 조수홍, 김진구 애널리스트는 17일 보고서를 통해 "중국법인의 실적 호전이 유럽리스크에 대한 완충요인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현대차그룹 유럽공장 가동률도 회복 단계에 있어 그 동안 동사에 대한 주가할인요인이 축소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성우하이텍 (015750)
현대차그룹 성장의 직접 수혜
중국법인의 실적 호전이 유럽리스크에 대한 완충요인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현대차그룹 유럽공장 가동률도 회복 단계에 있어 그 동안 동사에 대한 주가할인요인 축소되고 Valuation 메리트 점차 부각될 것으로 기대
BUY 투자의견, 적정주가 8,500원 유지: 동사에 대한 BUY 투자의견 및 적정주가를 유지함. 현대차그룹 1차벤더로서 현대차그룹 성장의 직접적 수혜가 가능하며 최근 현대차그룹 유럽공장의 가동률 회복으로 리스크 요인이 축소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임. 그간 주가 할인요인이었던 유럽법인의 리스크 축소에 따라 동사의 Valuation 매력이 점차 부각될 것으로 기대함.
1분기 세전이익 예상치를 상회: 1분기 영업이익은 예상치에 소폭 미달했지만 세전이익은 예상치를 34.1% 상회했음. 해외법인으로부터의 수입수수료 금액이 증가했고 우려했던 지분법 손익도 전분기 대비 44억원의 흑자를 기록했기 때문임. 지분법 손익의 경우 유럽법인이 42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지만 현대차그룹 중국사업 호조로 동사 중국법인의 지분법이익 증가가 완충요인으로 작용했음.
현대차그룹 성장의 직접적 수혜: 동사는 현대차의 대표적인 차체부품 업체로 미국공장을 제외한 전 지역에 동반진출했음. 유럽지역에 단독벤더로 진출하면서 유럽에 대한 Exposure가 매우 높아 최근 유럽공장 부진이 가장 큰 Risk 요인으로 작용. 그러나 중국 등 기타 법인의 호조세가 완충요인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현대차그룹 유럽공장도 가동률 회복단계에 있어 점진적인 실적 개선 가시화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