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의 윤혁진 애널리스트는 15일 보고서를 통해 "공급과잉만 있었던 이전 사이클과 달리 이번에는 공급과잉과 수요 감소의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LCD업체들의 실적도 3분기 흑자 전환 후 다시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애널리스트는 LG디스플레이에 대해 '중립'을 유지하고, 삼성SDI, 한솔LCD, '우리이티아이'는 매수를 추천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터널 뒤에 또 터널
▶ 공급과잉만 있었던 이전 사이클과 달리 이번에는 공급과잉과 수요 감소의 이중고
▶ 09년 상반기 예상보다 높은 수요는 세트업체들의 재고확충 때문
▶ 삼성전자의 연말 재고가 가장 낮았으며 재고 확충 위해 대만패널 주문 증가시키고 있음
▶ 하반기는 선진국의 소비회복 지연으로 공급과잉 전환 예상
▶ 향후 LCD산업 성장의 핵인 중국 시장은 춘추전국시대로 돌입
▶ LGD의 중국 로컬 업체내에서의 점유율 37%에서 20%로 감소
▶ CMO는 중국시장 2위, 4위 업체인 Hisense, Konka와 전략적 관계 유지하며 중국 로컬업체내의 점유율 1위 유지
▶ 금년 LCD산업 업황은 2006년 하반기와 유사하며 패널가격 상승은 3분기까지 지속된 후 하락 반전 예상됨
▶ LCD업체들의 실적도 3분기 흑자 전환 후 다시 하락 전망
▶ 과거의 높은 성장성은 사라진 상태로 역사적 저점과 비교하지 말아야
▶ 1yr Forward ROE와 PBR 추이와 비교시 2010년에나 PBR 1.5배가 적정
▶ 산업의 성장 정체 수요회복 없이는 공급과잉 해소 어려워 LG디스플레이 중립 유지
▶ 삼성SDI, 한솔LCD, 우리이티아이 매수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