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백종석 애널리스트는 14일 보고서를 통해 "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50억원(QoQ +18%)과 98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13% 시현할 전망"이라며 "LG디스플레이의 신규라인 가동 효과 및 기존라인 가동률 상승 수혜가 기대되고, 단가인하 완화 및 제품믹스 개선에 따른 긍정적 영향이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푸르덴셜투자증권은 연초대비 주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우리이티아이가 여전히 매력적이라며 투자포인트로 ▲ 고성장 아이템인 LED 사업 시작 ▲ 자회사 이익개선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 ▲ LG그룹과의 파트너쉽 강화 수혜 등을 제시했다.
백 애널리스트는 "CCFL은 LED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캐시카우(cash cow) 역할을 지속할 수 있고, LED 사업은 미래 성장의 축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관측했다.
또한 백 애널리스트는 "올해부터 자회사들의 이익개선이 순이익 증가에 기여할 것"이라며 "자회사인 BLU업체 뉴옵틱스로부터 1/4분기 지분법이익(8억원)이 유입된 점은 긍정적이고 향후에는 우리LED로부터의 지분법이익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LG디스플레이와 우리이티아이는 뉴옵틱스에 이어 LED 팩키징 업체인 우리LED의 지분을 공유함으로써 상호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우리이티아이는 확실한 수요처를 기반으로 장기 성장의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