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역외NDF선물환율이 1233/38원으로 급락한 가운데 현물환율도 이에 영향받고 있다.
1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3분 현재 1234.00/50원으로 전날보다 8.60/1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5월물은 1234.80원으로 전날보다 9.2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236.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6.60원 하락 출발한 이후 소폭의 내림세를 견지한 채 조정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국내증시가 1410선을 돌파하며 상승흐름을 타고 있어 이는 환율 하락흐름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시장참여자들은 환율이 하락 흐름을 보이겠지만 이벤트성 물량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우리선물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200원 초중반의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증시 동향 및 하이닉스 유상증자 관련 물량에 주의를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