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은 “국내 최대의 종합식품회사로서 사업안정성 및 시장지위 우수, 견조한 사업기반을 바탕으로 수익성 및 영업현금흐름창출능력 양호, 지주회사와의 분할로 계열사 투자부담 완화, 현금흐름의 안정성 제고 및 부동산 및 유가증권 등 보유자산의 실질가치 우수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곡물가격 급등과 뒤이은 환율충격 등 영업환경의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시장지배력과 가격결정력에 기반해 우수한 수준의 영업이익 창출능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게 한신평의 분석이다.
또 소재식품에서부터 가공식품, 사료, 생명공학 분야를 아우르는 다각화된 사업포트폴리오와 품목별 우수한 시장지위, 경기변동에 민감하지 않은 안정적 시장수요 등 높은 수준의 사업안정성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재무적 측면에서는, 과거 CJ그룹의 모기업으로서 국내외 계열 투자 확대에 따른 영업외 자금소요로 차입금 규모가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왔으나 지주회사와의 분할을 통해 계열사 투자부담은 상당수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신평은 “실질가치가 우량한 다수의 매각가능 자산이 재무적 융통성을 견조하게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안정적인 영업현금흐름의 유입이 지속되고 있어, 전사적인 자금창출능력을 감안할 때 실질적인 채무상환 능력은 향후에도 양호하게 유지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