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의 이정 애널리스트는 11일 "신성델타테크는 LG전자 휴대폰 및 가전판매 호조의 최대 수혜업체로 1/4분기 실적호조에서도 확인됐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4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영업이익이 구조조정비용 발생 등으로 전분기보다 29.2% 감소했으나 매출액과 세전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5.2%와 36.9% 증가했다"며 "이러한 호조는 LG전자 휴대폰 및 세탁기 판매호조에 따른 관련매출 증가와 환율효과 등이 나타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 회사는 최근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해외 생산기지 확대로 관련부품공급을 위해 해외법인 설립하여 향후 실적증가가 주목된다"며 "올해 2/4에는 매출랙, 영업이익, 세전이익이 전분기보다 각각 16.1%, 44.5%, 35.3%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