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는 무엇보다 종근당의 현재 주가 기준 PER이 9.3배에 불과하여 밸류에이션 매력이 크다고 지적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금년 1분기 실적은 당리서치 예상치 범위를 크게 벗어나지 않았음.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0.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0.3% 감소.. 세전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2.0%, 12.9% 증가함
실적 턴어라운드가 지속되는 것으로 평가되나 영업이익률이 기존의 12~14% 범위에서 소폭 벗어나며 11.1%를 기록, 수익성 회복은 다소 더디게 진행되는 측면이 있음
제품별로 보면 고혈압치료제 딜라트렌의 성장이 마이너스였지만 두통약 펜잘, 면역억제제 타크로벨과 사이폴엔, 수액제 뉴트리플렉스리드페리주 등이 고성장. 특히 작년 11월에 출시된 신제품 고혈압치료제 살로탄의 성장폭이 확대되며 54억원의 매출을 올렸음. 작년 7월 출시된 고지혈증치료제 리피로우도 고성장하여 19억원의 매출을 기록. 동사의 매출액기준 10대제품의 성장률은 전년동기대비 42.3%를 나타냄
마진 좋은 거대 치료제의약품의 고성장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원가상승으로 매출원가율이 2.2%p악화. 영업직원 채용확대효과(작년 3월말 대비 90명 증가)로 판관비도 증가. 금년 1분기 판관비율이 49.6%로 전년동기대비 1.6%p 높아졌음. 따라서 영업이익률은 작년 1분기 14.9%에서 금년 1분기에는 11.1%로 크게 낮아졌음.
다행히 경보제약 등 자회사의 실적 호전으로 지분법평가손익에서 15억원 정도 개선되어 세전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2.0% 증가. 2분기부터 영업이익은 외형증가와 환율안정 등의 효과로 전년수준 내외에서 안정되고 하반기부터는 증가세로 돌아설 전망
취약점 중의 하나인 매출채권은 1,452억원으로 전년말 수준에서 머물렀음. 매출채권회전일도 164일로 소폭 짧아지는 추세. 순차입금은 686억원으로 전년 말보다 62억원 증가했지만 부채비율은 84.8%로 건전한 상태가 유지되고 있음
투자의견은 기존의 매수를 유지. 6개월 목표주가도 기존의 25,000원을 유지. 무엇보다 현재 주가 기준 PER이 9.3배에 불과하여 밸류에이션 매력이 큰 상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