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코트라(KOTRA)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인턴제를 해외에서도 실시한다.
인턴활용을 희망하는 100개 중소기업에게 6개월 동안 인턴파견에 따른 각종 경비를 지원하고 인턴의 현지 연수를 통해 최종적으로는 정식직원 채용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5일 코트라는 이같은 내용의 '지사화 인턴 양성사업 계획' 을 공개했다.
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에 참가할 수 있는 중소기업은 KOTRA가 시행 중인 해외지사화사업 참여기업이며 이달 15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여 최종 참가기업 100개사를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외국어 구사능력 등 소정의 자격을 갖추고 해외 연수를 희망하는 100명의 대졸 미취업자를 연결시켜 주며, 해당기업에서는 이들을 지사화 인턴으로 채용하여 해외에 파견하는 형태로 사업이 추진된다.
지사화 인턴은 KOTRA의 해외 코리아비즈니스센터로 파견되며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각종 현장 교육을 받게 됨은 물론 파견기업의 해외시장 개척활동에 투입된다.
조환익 코트라 사장은 “이 사업은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마케팅지원, 무역인력 양성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겨냥한 사업"이라며 "중소기업과 미취업청년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는 KOTRA 아카데미(T.02-3497-1182~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