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의 양종인 애널리스트는 30일 "LG파워콤의 밸류에이션이 시장평균보다 낮아 저평가됐다"며 "반면 국내 통신업체 중 매출 및 이익 증가율이 가장 높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양 애널리스트는 "1/4분기 매출액은 망 임대사업과 초고속인터넷 호조에 신규 성장동력인 인터넷전화의 매출이 급증해 전년동기대비 14.1% 늘었다"며 "영업이익은 마케팅비용이 예상보다 적어 시장추정치를 23.0%나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가입자가 크게 증가한 데다가 하반기부터 인터넷전화 부문이 흑자로 전환하면서 향후 2년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연평균 14.1%와 44.5% 증가할 것으로 봤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도 7400원에서 7800원으로 상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