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사는 100% 리비아 정부의 재원으로 발주돼 재원조달의 문제가 없고 기성 지급조건도 매우 양호하다는 것이 이수건설측의 설명이다.
특히 이수건설은 이번 선수금 수령이 회사 현금유동성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수건설 관계자는 "이번 선수금 유입으로 유동성 위기 해소는 물론 기업경영정상화 작업으로 재무구조가 더욱 개선돼 회사가 새롭게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조만간 우즈베키스탄 PVC사업, 시에라리온 도로 공사 등의 사업도 수주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수건설은 현재 2조가 넘는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고 과거 국내 주택사업중심에서 해외, 플랜트, 공공공사 등 사업다각화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기반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