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인 돼지 인플루엔자 감염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간밤 다우지수가 하락하고 역외 NDF선물환율은 1350/1355원으로 마감하며 현물환율 상승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2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6분 현재 1348.50/49.00원으로 전날보다 5.10/6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52.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8.60원 상승 출발한 이후 국내 증시가 상승출발하자 이에 연동해 큰 폭의 상승은 제한되는 모습이다.
시장참여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국내증시 움직임에 연동하면서 실수급 위주의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외환시장관계자는 "돼지 인플루엔자 등으로 인해 금융시장이 불안해질 경우 환율이 1360원대 이상으로 갈 수도 있지만 네고 물량이 유입되면서 큰 폭의 상승은 제한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