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홍선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27일 SK에너지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2/4분기에도 실적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그는 전망했다.
한편 SK에너지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조 1053억원과 6458억원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 시장의 기대수준을 상회한 2009년 1분기 실적 개선
2009년 1분기 실적은 시장의 기대를 상회하였는데, 매출액은 8조 1,053억원, 영업이익은 6,458억원, 순이익은 2,470억원을 달성하였음. 이것은 전분기 영업이익 2,270억원, -855억원대비 184%, 큰 폭으로 흑자 전환한 실적임. 이렇게 실적이 증가된 주요 이유는 석유와 화학사업의 가동률 상승으로 인해 판매량이 증가하였으며, 제품 마진이 개선되었으며, 석유개발량이 증가하였기 때문임
>> 2009년 2분기에도 이러한 실적 강세는 지속된다
2009년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7.3% 증가한 8조 6,944억원, 영업이익은 8.1% 증가한 6,981억원으로 예상되며, 순이익은 73.1% 증가한 4,275억원으로 전망됨.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주요 이유는 제품 가격 및 마진 상승으로 인해 석유와 화학사업의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임. 다만 윤활유와 석유개발사업은 마진 감소 및 일회성 이익 축소로 인해 전분기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35,000원으로 상향
창사이래 두 번째로 높은 영업이익을 달성하였지만, 동사의 주가는 이러한 이익이 반영되지 않고 저평가 상태인데 2009년 실적 기준으로 P/E 6.0배, EV/EBITDA 4.1배에 거래되고 있음. 환율 안정으로 인해 외환손실이 큰 폭으로 줄어 2009년 2분기 순이익은 1분기대비 73% 급증하고, 정제마진 확대 및 석유개발량 확대가 이익 및 주가상승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