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그는 "소비여건은 금융시장 안정과 더불어 소비침체 하강 국면이 하반기에 저점을 형성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어 2009년 총매출은 11.8조원과 영업이익은 8,285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7.3%, 7.7%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1/4분기 실적 시장예상치 상회. 영업이익 yoy 11.5% 증가
‘2009년 1/4분기 총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9,152억원(yoy +7.8%)과 2,289억원(yoy+11.5%)으로 시장기대치를 상회. 동분기 기존점 매출증가율은 백화점 +4.4%, 마트 –2.2%로 주사업부문은 서로 차별화되는 양상. 경기침체로 소비여건은 악화되었으나 백화점은 고가상품군(명품등) 판매호조와 원화약세 효과에 의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보다 각각 6.0%, 10.8% 증가. 마트부문은 기존점 매출 감소 불구 비용개선 효과로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1.9% 증가
- 백화점 성장 여력과 마트부문 이익개선 기조 확인
백화점 : 소비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동분기 방문객수 증가(yoy +12.7%)와 고가상품군 매출 고성장세(수입명품 +48.3%, 잡화/화장품 +16.4%)는 긍정적 시그널. 이는 경기회복에 의한 소비회복시 매출이익 증가 효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 그러나 원화약세에 의한 매출증가 효과(외국관광객 매출증가 효과는 1Q 6% 성장률 기준 1%p 추산)는 하반기부터 다소 약화될 가능성은 상존.
할인점 : 물류센터 통관율 개선(‘08년 50.4% → 1Q 58.2%) 및 PB상품 비중확대(‘08년 17.2% → 1Q 19.7%)로 인해 판매마진율(yoy +0.5%p)이 상승하고 비용통제를 통해 이익구조가 개선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 다만 신규출점 부진으로 선두업체(이마트, 홈플러스)와의 규모경제 차이에 의한 경쟁비용 증가 가능성은 여전히 리스크 요인.
- 하반기 소비여건 우호적 예상. 소비저점 확인 및 추경효과 기대
소비여건은 금융시장 안정과 더불어 소비침체 하강 국면이 하반기 저점을 형성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음. 또한 정부의 강력한 내수부양 정책(추경편성 등)이 예상되고 있어 하반기 이 회사의 영업여건이 지금보다 비우호적인 방향으로 전개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판단. 이를 근거로 2009년 연간 총매출(11.8조원)과 영업이익(8,285억원)은 전년대비 각각 7.3%, 7.7%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 다만, 해외법인 영업정상화 지연 및 롯데카드 이익감소에 따른 지분이익 부진으로 순이익(7,283억원)은 전년대비 2.0% 감소할 것으로 예상
-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28.1만원(상향)
1) 2분기 이후 소비여건의 추가 악화 가능성이 낮은 점과 2) 금번 실적에서 백화점부문 성장여력과 마트부문 이익개선 기조 확인 및 3) 경쟁사 대비 충분히 매력적인 Valuation 등을 근거로 이 회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Hold에서 Buy로 상향 조정(목표주가 28.1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