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애플은 자사 회계연도 2/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12억 달러(주당 1.33달러)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해 같은 기간에는 총 10억달러, 주당 1.16달러의 순익을 기록한 바 있다.
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9% 늘어난 81억 60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월가의 예상치인 80억 달러를 웃돌았다.
주당 순익 역시 팩셋 리서치가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인 1.09달러를 상회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애플은 3/4분기 주당 순익이 95센트~1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해 월가의 기대 수준인 1.09달러를 밑돌았다. 3분기 매출액 역시 시장 기대치인 83억 달러보다 낮은 77억~79억 달러로 제시했다.
애플의 주가는 정규거래에서 0.2% 하락했으나 마감후 거래에서는 2.95% 오른 125.10달러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