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 하락으로 인해 기아차 주가도 약세 전환했다.
21일 증시에서 기아차 주가는 1시33분 현재 전날보다 100원(1.02%) 내린 9700원을 기록했다.
이날 기아차 주가는 전날보다 250원 내린 9550원에 개장한 후 회복세를 보이며 한때 상승전환 9830원까지 올랐다. 하지만 무디스의 신용등급 소식이 전해진후 급격히 매물이 쏟아지며 하락 전환했다.
용대인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무디스의 신용등급 하향 조정이 외국인의 매수세에 영향을 줄 것"이라며 "하지만 기아차가 올해 회사채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로 8000억원을 조달해 당장 유동성에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