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측은 "이번에 미국특허를 취득한 기술은 '융합 단백질 분리를 위한 조성물 및 방법'에 대한 것"이라며 "재조합 단백질의 생산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시킬 수 있는 기술"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 기술은 단백질 생산과정 중 정제 과정의 수율과 정확성을 대폭 향상시켜 준다"며 "이는 복잡한 생산 과정을 단순화시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해줄 뿐만 아니라 최종적으로 생산된 단백질 의약품의 품질을 향상시키게 된다"고 강조했다.
바이로메드측은 이 핵심 기술을 독점적으로 이용해 뛰어난 품질의 단백질 제제 의약품을 저렴하게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바이로메드가 개발하는 단백질 의약품들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이고 향후 급성장하고 있는 단백질 의약품 시장에서 생산의 핵심 요소 기술로도 널리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바이로메드는 "이미 이 기술을 항암치료에 의한 혈소판 감소증 치료제(VM501 및 PEG-VM501)의 생산에 핵심 요소로 활용해 생산 현장에서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바이로메드는 중국 베이징 노스랜드 바이오텍과 공동으로 진행중인 VM501의 임상 2상을 상반기 중에 완료할 예정이다. 한국 등 기타 아시아 7개 국가의 독점 개발과 판매권을 라이센스해 간 녹십자와도 공동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임상 진도가 많이 진척된 중국 이외의 선진국 시장은 체내 지속시간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차세대 치료제인 PEG-VM501로 진입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