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한국트로닉스는 부채비율이 24.3%, 현금성 자산이 151억원으로 시가총액의 36%에 달하는 등 안정적인 재무구조도 매력적"이라고 강조했다.
한국트로닉스는 한국컴퓨터지주㈜ 자회사로 94년 한국컴퓨터 제조부분이 독립되며 설립됐고 2001년 한국트로닉스로 상호변경 후 2002년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주요사업은 SET 업체로부터 Module이나 완제품의 생산을 위탁받아 생산하는 EMS(Electronic Manufacturing Service)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트로닉스의 실적은 매출액 2083억원(YoY 33.0%), 영업이익 66억원(YoY 744.7%), 당기순이익 58억원(흑자전환) 등을 기록하며 실적개선을 나타냈다.
무엇보다도 LED SMT(Surface Mounting Technology, 표면실장)제품, Touch Keypad SMT 제품 등의 신규 매출이 발생해 올해에도 긍정적 영향이 기대되고 있다.
이와관련, 오 애널리스트는 "한국트로닉스의 투자포인트는 지난해 실적개선과 함께 신규(LED, 터치 키패드) 매출발생이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한국트로닉스는 EMS 전문업체로 15년이 넘는 업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양산설비와 제품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지난해 실적개선이 가시화 된 점이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오 애널리스트는 "이는 지난해 노트북 LED용, 휴대폰 터치 키패드용 SMT 제품 등 신규 매출이 발생해 올해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며 "부채비율이 24.3%, 현금성 자산이 151억원으로 시가총액의 36%에 달하는 등 안정적인 재무구조도 매력적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한국컴퓨터지주의 안정적인 계열사 현황과 배당메리트(2008년 배당성향 26.4%, 현금배당수익률 6.2%)도 보유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