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애널리스트는 또 "올해 예상 PER이 10.6배로 한국투자증권 유니버스 평균 14.9배 대비 낮아 높은 성장성과 수익성대비 저평가 됐다"며 "CJ인터넷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12개월 목표주가 1만9500원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투자의견 '매수'와 12개월 목표주가 1만9500원 유지
CJ인터넷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12개월 목표주가 1만9500원을 유지한다. ▲ 1/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에 부합해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 2/4분기 실적도 마구마구 호조, 서든어택 PC방 가맹 확대 및 대항해시대 성과로 계절적 비수기 영향을 비켜갈 전망이고, 하반기에는 심선온라인과 드래곤볼 온라인 등 신규 게임 서비스로 오는 2010년 이후 높은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 2009년 예상 PER이 10.6배로 한국투자증권 유니버스 평균 14.9배 대비 낮아 높은 성장성과 수익성대비 저평가됐다.
◆ 1Q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각각 7.9%, 3.6% 증가해 사상 최고 실적 추정
1/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7.9% 증가한 562억원으로 추정된다. 웹보드 게임 매출이 뚜렷한 회복세로 전환해 전분기대비 9.7% 증가한 187억원으로 예상된다. 퍼블리싱 매출액도 서든어택과 프리우스 온라인의 매출 증가로 전분기대비 7.4% 증가한 358억원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3.6% 늘어난 150억원으로 예상된다. 이는 Fnguide 컨센서스인 매출액 567억원과 영업이익 156억원 대비 각각 0.9%, 4.0% 낮은 것이다. 1/4분기 세전이익은 135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8.0% 증가할 전망이다. 1/4분기 지분법평가손실이 27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0억원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CJIG관련 지분법평가손실이 40억원에서 16억원으로 줄어든 것으로 예상된다.
◆ 4월 마구마구 트래픽 급증, 프로야구 스폰서 계약으로 인한 부담 줄어들 전망
프로야구 시즌이 개막하면서 4월 들어 야구게임인 마구마구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19일 마구마구의 PC방 총사용시간은 8만3412시간으로 약 1개월 전인 지난달 22일 대비 60.5% 증가했다. 이달 마구마구 매출은 27억원으로 전월대비 약 25% 늘어날 전망이다. CJ인터넷은 3년간 프로야구 타이틀의 스폰서를 하기로 계약을 체결했으며, 첫해의 계약금액은 35억원으로 알려져 있다. 2/4분기에 15억원을 비용에 반영할 전망이나 마구마구의 호조로 스폰서 관련 비용 부담은 줄어들 전망이다.
◆ 서든어택 관련 PC방 상품 가입 증가로 2/4분기부터 PC방 매출 증가 예상
CJ인터넷은 4월 6일 PC방 상품인 ‘넷마블 플러스존’과 ‘넷마블 베이직’ 등에 가입하지 않은 PC방에 서든어택 서비스를 차단했다. 가맹 PC방 비율은 2009년 3월말 기준 전체 PC방 1만9000여곳 중 85% 수준이다. 19일 현재 서든어택의 PC방 점유율이 11.5%로 확고한 2위인 점을 감안하면 PC방들의 가맹은 더 늘어날 전망으로 2분기부터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