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코스피지수는 7.39포인트 상승하며 1,336.39포인트로 마감됐다. 씨티그룹과 GE의 실적이 호전되었다는 이유로 상승세를 이어간 미국증시의 영향으로 소폭 상승 출발한 증시는 기관의 매도세로 장중 10일선을 이탈하기도 했다. 그러나 오후장 외국인의 매수세가 증가하면서 꼬리가 긴 양봉을 형성하며 마감됐다.
범려전문가는 시장을 무너뜨리지 않으려는 매수세와 차익을 실현하려는 매도세가 지속 충돌하면서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지만, 힘의 균형은 곧 깨질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은 지루한 횡보를 지속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종목들의 움직임을 살펴보면 이미 조정은 시작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평택촌놈 증권사이트 범려전문가는 21일 전략으로 1,300선이 이탈되면 종목 장세가 마무리된 것으로 여기고 위험 관리에 치중해야 하며, 이상에서는 적은 비중으로 단기매매만 가능한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시장의 상승세를 이끌었던 외국인은 전일까지 현물시장에서 매수를 지속하고 있지만, 최근 그들이 매수하는 종목들의 흐름을 살펴보면 시장의 급격한 하락을 방어하려는 매수의 성격이 짙다고 말했다. 결국, 시장이 다시 상승으로 돌아서려면 또 다른 매수의 주체가 나서야 하는 시점이며, 프로그램 매수가 유입되기 전까지는 조정은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평택촌놈 증권사이트 범려 전문가는 “수익을 추구하기 위해서 공격적으로 매매하기보다는 지키는 매매를 해야 할 시점이다.”라고 말했다. “다음에 찾아올 기회를 준비하는 구간으로서 조급해하지 말아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시장은 언제나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2009년은 더욱 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시장의 상승에 소외되었다고 조급해하며 추격매수를 할 필요가 없으며, 길면 한 달 정도의 시간만 기다리면 또다시 기회를 주는 것이 지금 시장의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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