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회사측에 따르면 에너지관리공단으로부터 제품에 대한 인증서를 획득함으로써 태양광 모듈로서의 제품 신뢰성 및 안전성에 대한 검증도 이미 마친 상태다.
'광촉매 태양전지 모듈'은 기존의 일반 태양전지 모듈과는 달리 모듈의 전면재료로 사용되는 저철분 강화유리에 나노입자형태의 광촉매를 100㎚(1㎚=10억분의 1m) 두께로 박막코팅막을 입힘으로써, 광투과율을 약 5~6%가량 향상시켜 모듈의 태양광 변환효율을 3% 이상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회사 관계자는 "광촉매 태양전지 모듈은 먼지 등 오염물질이 잘 씻겨 내려갈 수 있는 자정작용(self cleaning) 기능까지 추가돼 장기간 발전시 일반 모듈에 비해 최대 약 8%까지 효율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태양광 모듈에서 장기간 발전시 효율이 감소하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고효율 광촉매 모듈개발은 단기적으로는 태양광 변환효율 향상으로 제품 품질과 신뢰성을 높여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장기적으로 매출증대, 제조원가 절감 및 이익률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스에너지는 광촉매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과 손잡고 지난해 5월부터 제품개발을 시작해 10개월간에 걸친 연구 끝에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