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및 개인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제안 받으며, 선정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제안자와 SKT의 담당 부서가 공동으로 사업화를 검토 및 추진하게 된다.
공모 분야는 중국 내 ICT기반의 비즈니스 모델로서 산업 분야에는 제한이 없으며 다양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중소기업이나 개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대상수상자에게 2000만 원, 최우수상 2명에게 각 1000만 원 등 총 16 업체에 65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되고, 아울러 본상을 수상한 6개 업체는 소정의 절차와 기준에 의거 7월 중 중국 현지 워크샵의 기회도 제공된다.
아울러 SKT는 글로벌 ICT사업에 대한 중소기업들의 개방적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개방적 협업 시스템인 오픈투유(http://open2u.sktelecom.com )에 글로벌사업제안을 추가해 상생협력의 범위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SKT 관계자는 "그 동안 국내 콘텐츠 제공 업체들과 함께 중국, 베트남, 미국 등 글로벌 ICT 시장에서 이동통신사업 운영과 플랫폼, 소프트웨어, 콘텐츠 수출 등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에 노력해 왔다"며 "뛰어난 아이디어를 가진 국내 업체와 개인들이 참여하는 시스템을 통해 공동으로 글로벌 사업 모델을 계속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